[펌글 입니다. 회견 내용상 한덕수 패배]
지금 두놈의 대화를 생중계로
보고 있는데 떡수가 개발리고 있네요,
입당 부터 하던가 아니면 무소속이라도
후보 등록해서 나중에 단일화 하자는
문수에 논리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더듬거리다가 제대로 대응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한떡수 거의 뭐, 울기 직전이더군요 ㅋㅋ
심지어 자기 입으로 인맥을 총 동원해서
김문수를 돕겠다고 하네요. 후보 등록도
안 한다고 통사정까지 하네요.
떡수가 끝내자고 통 사정하고 있네요.
"3년 안에 개헌하고 나라를 바로 잡을 생각이였다."
라고 완료형을 쓰면서 대화를 끝냈네요.
완전히 백기를 들었내요.
확실히 김문수가 이겼습니다.
다른편으로 대단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