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까지 김문수가 후보였는데
한덕수.. 그 것도 한 시간만에?
선관위원장이 대법관 노태악입니다.
노태악이 경선 후보가 멀쩡히 있는데
추대한 후보 공천장 받아줬다?
대법관이란 게 쿠데타 한통속인 걸 증명한 셈이죠
이건 위헌 위법한 짓거리를 선관위에서 용납 할 거냐고
민주당이든, 국짐 당원들이든 목소리를 내야
민주주의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짐 지지하는 새ㄲ들은
그저 공산당 나부랭이 그 이상도 아니고
그저 그 이하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