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9일자 조중동 사설
■ 오늘자(5월 10일) 조중동 사설
후진적인 정당 민주주의의 민낯을
내란짐이 보여준 건 확실합니다.
거기에다가, 포장지 언론들이 사설로
이정도 쓰는 거면 쌍욕받은 수준이 맞긴 하지만
이게 댁들이 원하던 세상 아니었는지?
내련세력 옹호하고
일극체제 운운하는
쓰레기 같은 언론에서
써내려갈 기사들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