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본인 바지 뒷주머니에
본인도 모르는 폰이 꼽혀있는 경우를
본 적 있으신가요?
그것도 본인 폰이랑 바뀐채로 말이죠
타인이 의도적으로 바꿔치기 했다고 생각하는게
훨씬 합리적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타인은 누굴까요?
저거 폰을 그냥 건내줄게 아니라
조사를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레바논에서 무선호출기 테러로 큰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
저런 현실과 동떨어진 장면을 보니 괜히 더 불안해 지네요..
이재명 대표님
제발..
제발..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