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많이 해온거 같은데..
경제 주제 토론에서 사법리스크 이야기하며 이재명 바지가랑이 잡는게.. 안타깝네요.
준석이 수준보니 지지하는 펨코 이대남 수준이 보이네요.
갈라치기, 혐오가 기저에 깔린 정치가 펨코에서는 먹히나봅니다.
진짜 유권자를 바보로 아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