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에 모인 구미시민들은
"우리는 이재명을 대통령이라는 도구로 쓰고자 한다”면서,
"윤석열 정부 구미에는 3년간 떠나가는 기업, 채워지지 않는
5공단, 텅 빈 공장부지, 임대스티커로 가득한 상가들,
위기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는 구미시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도구로서 이재명을
일꾼으로 쓰고자 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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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미 토박이였습니다,
현재는 안산에서 살고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