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에게 말조심하라고 준엄한 충고를 하는 언론사ㄷㄷ
그런데 그 방향이 정반대인 것 같은데? 제정신인가? 셰셰까지 줏어왔어? 악의까지 엿보이는데.허허
또한,
이준석의 코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업계의 비판을 전달한 건 좋다. 헌데,
이준석이 가장 혁신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고??
누가 그러던? 오히려 역사에 유례가 없는 압도적 비호감 1위 후보 아닌가?
그냥 담담히 팩트만 전달할 순 없나, 왜 아무 근거도 없는 자기 감상을 끼워넣나?
심지어 이준석이 압도적 비호감 1위에 오른 건, 이런 언론들의 행태가 일부 보탠 걸 자각하지 못하나?
저렇게 좃도 모르는 인간이 입만 살아서 온갖 비아냥만 해대는 걸, 언론들이 마냥 올려치기하니 더 싫어한다는 걸.
말조심이야 말로 어느 누구보다 언론에게 먼저 필요한 충고 같은데.
한국 언론계는 자질 부족의 기자 + 권력욕 +사주의 사익 추구에 검정재가 뒤섞인 혼돈의 카오스.
언론개혁 없이는 어떠한 개혁도 없다, 그저 잠시의 성공만 있을 뿐.
어쩌면 최종 목표가 언론개혁일 정도로 힘든 과업이겠지만, 어떻게든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