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선이나 이번 대선이나 20대들 정말 걱정이네요.
큰 틀을 보지 못하고..
너무 단편적인 이야기와 공약등의 글만 보고서
판단하네요..
실행가능 한것과 불가능한것들 인지못하고..
좋은 것만 보고 뽑으려하네요..
이번 대선에 뽑을사람이 없다라는 말을 많이들었습니다. 청년들에게..
공약 이행율 최고와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준비되어있는데…
이해를 시키려해봤는데도 꽉막혀있네요.
답답합니다..
20대 대선 때에도 이런상황 때문에 3년간 피봤는데..
아직 격어보질 못해 모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