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심우정, 나경원, 우병우, 한덕수 등등은
지 스스로 자기가 잘못된걸 앎
박근혜, 윤석열, 김문수 등..
자기가 잘못된걸 모름
후자는 신기하게 2찍들이 원망스럽지 당사자에게 열받지 않음
전자는 진짜 전기의자에 앉히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