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로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비추 200개이상이(늘어날 예정) 아깝지가 않은 뜻 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김문수,국힘,이준석,개혁신당에 대해서 숨쉬듯 비아냥, 조리돌림을 하시며 전과4범 개잡범 이재명 비판에는 득달같이 달려와 되도않는 쉴드를 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나지 않았다면 그것은 거짓일 것입니다.
범죄자 전과4범 잡범 이재명(+12개혐의진행 중)이 대통령 당선이 된다면 옛 정을 생각해 제가 드럼통만은 들어가지 않게 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절대 살자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증거 입니다.
사실 오늘 외근인데 미팅이 꼬여서 구라치고 오전부터 집에 있었습니다. 잘못된 행동입니다. 하지만 전 달라졌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죽을죄 진거 아니지 않습니까. 뜨발 전과 4범도 5000만 국민을 대표해 철판깔고 양심없이 대선나가는 마당에 저는 속으로만 좀 미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