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와 이준석이 잘못 알고 선동을 하네요.(그래서 나중에 수정도 함)
거북섬은 보수쪽 도지사 시절에 만든 부동산 참사고, 이재명은 그걸 살리려고 거북섬 안에 웨이브파크를 만들었는데 이건 국제대회도 열릴만큼 잘 되고 있죠. 웨이브파크와 거북섬은 엄연히 달라요.
웨이브파크로 그나마 거북섬 쪽 자영업자들이 고객유치하고 있는 거 같던데요.
경제 망가뜨린 건 보수고 그걸 살리려고 노력한건 이재명이다 → 현 상황에 내새울만한 아주 바람직한 예를 든 유세인데요? 오히려 이런 맥락을 무시하고 무지성으로 욕하는 이준석과 나경원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저렇게 피눈물 나게 한 건 보수쪽 도지사인데요. 거북섬으로 알고 썼다가 수정한 것부터가 사실확인도 안 해보고 비난글 썼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