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내가 선냉님되면 애들때리지 말아야지 하고 교사를 꿈꾸는데.
발상이 다른 이선생은 선생님되서 애들 줘패야지가 교사를 꿈꿨던 목적이었음.
그리고 이걸 자기PR하듯 SNS에 처 올림.
일반인의 상식과 보법이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