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그게 평범한 일상의 언어인지 모르겠지만, 상식인들은 그게 아니라고.ㅋㅋ
“내가 했을 때 로맨스면 남이 해도 로맨스” 라니?
대선 토론에서 젓가락 발언 나온 건 초유라고, 심지어 세계최초라고.ㅋㅋㅋ
공공장소에서 그 비슷한 말이 나왔던 건, 김문수의 ‘춘향이 따먹는 얘기’ 정도인데,
그건 그냥 노인네의 수준 낮은 농담 정도로 넘길 여지라도 있지.
저기는 나이만 좀 젊다 뿐, 정신병자들 소굴이긴 국힘과 매한가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