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해서 표현??
원본을 보면 남성 요도에 젓가락 꽂겠다는 거던데.
그걸 여성성기로 완전히 왜곡표현해놓고선. 어이가 없네.ㅋㅋ
글고 가족검증이라니? 누구 가족을 말하는겨??ㅋㅋ
심지어 토론의 주제가 정치, 개헌이었다 이놈아.미쳐...ㅋㅋ
진보진영의 ‘선택적 침묵’ 이야말로 위선이라고??
넌 마, 권영국후보한테 먼저 백배사과해야지 미친놈아. 그런 개소리를 면전에다 해대??
뜻모를 권영국 후보를 비열한 술수의 도구로 이용하려던 놈이 위선을 논해?ㅉㅉ
사과문마저 왜곡과 우롱, 위선으로 점철되어 있네.
이제는 저 웃는 얼굴 뒤에, 그 시커먼 속내의 깊이를 가늠조차 할 수 없을 정도.
준석아, 너 혹시 하버드 ‘미대’ 나온 거 아니냐? 상상 이상으로 미친놈일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