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준석 볼때마다 김일성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해외파에 이빨로 정적까고 제스처 표정 몸매 웃는모습 등이 닮았어요. 앞으로 이준석이 얼마나 정치쪽에 붙어있을지는 모르것지만 전 절대 안 뽑을거같아요. 평소에는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번에 토론회 보면서 혐오감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