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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를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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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윤석열 테크트리 탄 이준석이
고유의 색을 가지고 새로운 정치인이라며 펨코에서 난리던데 거진 분위기보면 태극기부대랑 머가 다른가 싶었음.
정치결이 달라서 지가 새로 차린게 아니라
윤석열이한테 팽 당해서 새로 차린거 아닌가..?
10% 넘을 거 같아서 선거비 보존하게 될거 같아 희망회로 돌리며 좋아하던데 .
정치인으로써 난 뭘 보여줬나 싶음.
노원구에서도 버린애를 동탄이 주워먹고 뭐 나아진게 있었나..?
근데 가만보니 펨코 쟤들은 문재인한테 한번 대들었다는게 맘에 들어서 윤석열 찍은 놈들이잖아? 라고 생각하니
이해하게 됨. 여성부 폐지 하나에 목숨걸고 윤석열 찍은애들이니까.
예나 지금이나 가짜반공 가짜 반중으로 잘먹히니 펨코애들이 있는거 같다.
지능이 박살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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