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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극의 시작은 '윤석열과 김건희'지만, 끝은 '이준석'이다

백도씨끓는물 작성일 25.06.02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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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출입구 투표율에서 당락이 결정되겠지요.

높은 확률로 ‘민주당’에서는 환호성이 들릴 것이고, ‘국민의 힘’에서는 한숨이 나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쏘시알패스 연쇄삽임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지 않겠지만,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나르시즘’에 빠진 ‘소시오패스’가 얼마나 사회를 좀 먹는지 아십니까?

다시는 정치나 방송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능력 없고, 귀 얇은 아이들을 등이나 처먹고 자신의 방패막이 빌런으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위는 ‘리박스쿨’이나 똑같지요.

 

아무튼 이준석의 미래를 예측하자면,

일단 ‘명태균의 시간’을 비롯 ‘김건희 게이트’가 터집니다.

둘은 한 몸인 사건으로 이에 연결된 사람이 꽤 많이 나올 겁니다.

이미 뉴스에서는 ‘오세훈 시장'을 언급하기도 했지요.

<뉴스타파>, <서울의 소리>에서 ‘성 접대’ 의혹의 증거가 나왔습니다.

장 모씨에게 여력이 없다며 어버버 거리던 목소리가 녹음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유능한 정치인이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토론의 제왕이니, 하버드니 어쩌니저쩌니 하지만,

접대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쩔쩔 매는 모습이 우습니다.

본인도 장 모씨가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겠지요.

 

그렇다면 명태균과 관계는 어떨까요?

현재 이준석은 ‘여론조작 및 대납’ 관련 의혹이 있습니다.

아마도 ‘국민의 힘’ 당대표가 되기까지 조작을 했을 지도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의혹들 속에 이준석은 살이 빠지다 못해 혼이 빠질 지경일겁니다.

다만 이 영악한 쏘시알패스는 살 방법을 모색하고 있을 겁니다.

어떻게 해서든 이재명 후보를 악마화, 독재자 프레임을 씌워

이재명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겁니다.

 

그런데 이미 증거가 모두 나왔습니다.

어쩌면 뉴스타파나 서울의 소리에서 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언론이나 법조계에 ‘친이준석’들 입니다.

이들이 다른 이슈로 ‘이준석의 더러운 죄’를 가리지 않길 바랍니다.

 

이 사건은 ‘윤석열과 김건희’가 시작이지만, ‘이준석’이 끝입니다.

A부터 Z까지 한놈년도 빠지지 않고 처넣어야 합니다.

 

다만, 6월 3일 투표가 필요합니다.

김문수나 이준석이 되면 지금까지 나온 혐의는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상왕이 되고

진짜 독재가 올 겁니다.

어떻게든 막읍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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