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2년 살아봤습니다.
선생이 베트콩수학 이지랼하며 가르치더군요.
중학생때인데 무슨의미인지 몰랐죠.
근데 학생들 전부 전부 웃더군요.
어려서부터 지역감정을 배워요 저긴.
그리고 광주 학살 이런거 안가르쳐요.
수성구 범물중 ㅋㅋ
저 대구는요 어렸을때부터 새뇌시켜요 부모가. 선생이. 사회가. 그래서 안바껴요.
그게 커서 상경하는 사람도 있고 일베 펨코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