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집을 투표소로 활용하기도 했는데 …
갈비집 이름이 상상초월…
아래 연합뉴스 보면 레슬링장 피자집 예식장도 투표소로 사용됐네요 전 거의 투표는 동사무소에서만 해봐서 ㅎ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60315034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