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50604n34586?mid=e1100
더불어 그는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오랜 동안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다"라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다소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김부선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제는 좀 내려놨으면 좋겠다. 여야, 정치적 성향, 남녀노소, 귀하고 천하고, 배운 자 못 배운 자, 전라도 경상도, 가진 자 못가진 자 가리지 말고 좋은 지도자가 되어 달라. 정말 우리사 회가 공정과 상식이 뭔지 보여달라. 그러면 난 괜찮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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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웃긴 일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