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인 2025년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 경제점검 TF 구성을 첫 번째 행정 명령으로 지시했으며,

재난 및 치안 재해 관련 실무 책임자급 회의 개최도 지시했습니다.

💡 그 외의 주요 지시사항은 무엇인가?

합참 전투 통제실을 방문하여 군사 대비 태세를 보고받고 점검했습니다.

국무위원 전원의 사임 의사 중 박성제 법무부 장관 외 나머지는 반려했습니다.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일반직 공무원들의 즉시 복귀를 지시했습니다.

1. 비상 경제검 TF 구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2025년 6월 4일,

비상 경제검 토의체(TF) 구성을 지시함.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저녁 7시 30분까지

관련 부서 책임자 및 실무자를 소집하라고 지시함.

재난 및 치한 재해와 관련된 안전 문제에 대해

광역 기초 지방 정부를 포함한 실무 책임자급

회의를 내일 오전 중에 개최하라고 지시함.

2. 군사 대비 태세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오후 2시 30분에

합참 전투 통제실을 방문하여 국방부 장관과

합참 의장으로부터 군사 대비 태세를 보고받고 점검함.

그는 안보와 국방이 대한민국의 물리적 안전을 지키는

보루라고 강조하며, 군에 대한 신뢰 회복과 우려 불식을

필요하다고 언급함.

군통수권자로서 군의 명예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함.

3. 국무위원 사임 및 국정 연속성

이주호 사회부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국무위원 전원의 사임 의사를 전함.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의 연속성과 비상 경제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박성제 법무부 장관 외의

나머지 사임은 반려하겠다고 밝혔음.

4. 대통령실 업무 상황

취임식 첫날 대통령실은 물리적인 업무가 부재한 상태.

업무 및 인적 인수 인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용 가능한 인터넷망과 종이, 연필조차 책상 위에 놓여 있지 않음.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의 연속성과 원활한 업무 재개를 위해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일반직 공무원들의 즉시 복귀를 지시함.

위 내용을 2분 46초간 브리핑 후, 브리핑을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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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정리해서 떠 먹여드렸으면,

3분도 안되는 영상이 길다면서 징징대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

첫날 근무가 윤석열 3년보다 더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