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대통령 취임선서를 마치자마자
이재명 대통령 및 김혜경 여사가
국회 청소노동자분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두 분 모두,
무릎을 굽히고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세상의 가장 아래로 내려가서 모든 국민을 섬기는
그 마음이 환히 빛나는 듯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