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권 관계없이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카메라 화면은 늘 대변인만 비추고 있죠.
그래서 보는 우리는 어느 기레기가 어떤 개쓰레기 같은
질문을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반면 미국같은 경우 질문할땐 기자쪽을, 답변할땐
대변인쪽을 보여주어 어느 언론의 어떤 기자가
어떤 질문을 하는지 알수 있는데
우리도 이렇게 바꼈으면 좋겠네요
지난정부 꿀먹은 벙어리 새끼들이 줄서서
계란말이 김치찌개 그거 한그릇 얻어쳐먹어
보겠다고 황송해 마지않더니
정권 바꼈다고 아주 없던 기자정신이
새록새록 솟아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