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잡는데 소잡는 칼, 닭 잡는데 닭 잡는 칼 쓰는 거지.
칼 쓰는 사람이 칼 고르는 거야.
쥐 잡는데 용잡는 칼 쓸 게 아닌 거지.
칼에 집중하기보다 그 칼을 쥐고 요리하는 사람을 보면 걱정되지 않아.
문재인 정부 검사출신 아닌 민정수석 사용했을 때 문제점을 알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과오를 답습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