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대선에서 문대통령과의 경선 과정 혜경궁김씨라는 아이디로 문대통령을 비방하는 글들을 SNS에 올린이가 현 영부인이라는 설들이 있었죠.
그때 그 아이디가 이재명대통령 당시 후보 자택주소에서 로그인했고 몇몇 개인 사진으로 인해 그런 말들이 있었는데 이와 대비되는 많은 증거들로 인해 무혐의로 끝났죠. 주된 이유는 로그인한 아이피가 수많았고 장소도 여러곳에서 이루어진점 등이었는데 그때도 혹시 해킹당했거나 조작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개인사진들이 이재명 대통령 SNS와 혜경궁김씨에 비슷하게 올라왔다고 했었는데 돌이켜보니 전혀 불가능한게 아닌게 조직적으로 감시하며 조작하면 충분히 가능해 보였습니다.
가령 해킹에 의한 방법이 있겠고 그게 아니라면 누군가 아이디를 만들어 이대통령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아무 와이파이나 잡아서 로그인하면 해당 아파트로 주소가 뜨겠죠. SNS를 스토킹하다 프사등을 바꾸면 캡쳐 혹은 다운받아서 똑같이 올리고 이런저런 상대비방하는 글들로 내부 분열을 만들려 했다면…근대 리박스쿨 등이 나오는걸 보니 전혀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