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대전시장/지난 2일 : "만약에 (지역화폐가) 확대되면 시비를 1년에 2천억 원 정도 써야 돼요. 그럼 아마 대전시의 주요 사업 하기 어려울 겁니다."]
지역화폐 발행에 자치단체 분담율이 국비보다 2.5배 가량 높은데다 보편적인 혜택을 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게 이 시장의 판단입니다.
실제로 대전시는 지난달 정부 1차 추경에 담긴 지역화폐 발행 예산 4천 억 원 가운데 40억 원만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과거 온통대전의 10분의 1 규모인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66457?sid=101
아직도 이재명을 모르나 이거 박제 시키고 대전시 빼고 한다 해버릴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