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없고 가족도 없는 길바닥 그지새끼들 맨날 바깥에서 굴러다니면서 표 구걸이나 하고사는 하루살이들이
겨우 적선받은 표로 담배 쳐피우면서 침이나 찍찍 뱉고 아무거리에서나 바지내리고 오줌싸고 똥 싸고 다니면서 술이나 빨고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시비나 걸길래
불쌍해서 밥 한끼 하고 가세요~하고 불렀더만
이 그지새끼들이 지들 신세는 까맣게 잊고
“어이 집주인아 오늘부터 내가 이 집에 일주일에 두 번 올거거든? 나 올때마다 뜨뜻~한 고깃국에 흰쌀밥 준비해놔 그리고 니 마누라, 니 딸년도 내가 올 때마다, 응 알지? 샤워 잘 시켜서 대령해놔”
이 ㅈㄹ 하는 거지 미친 새.끼가.
어디서 그지 발싸개 같은 내란당 새끼들 예전같으면 능지형에 거열형을 해서 사지를 분쇄하고 갈아마셔도 시원찾을 역적새끼들 겨우 겨우 어여삐 여겨서 상종도 안될 짐승새끼들과 대화해보겠다고 정상적인 국가수반으로 최소한의 도리를 한 건데 이걸 이따위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