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규택 의원이 박선원 의원에게 "미친 거 아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01:50].
회의 진행 방해 및 경고: 박선원 의원이 다른 위원들의 발언 도중 회의 진행을 방해하여, 위원장이 별도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09].
곽규택 의원의 발언 및 사과 요구: 각규택 위원의 발언에 대해 여당 위원들이 사과를 요구했고, 각규택 위원은 본인의 발언이 다른 의원 발언 중에 이뤄진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00:59].
막말 경위 설명 및 사과: 곽규택 의원은 박선원 의원이 회의 진행을 방해하고, 주진 의원과 김희정 의원의 자료 제출 요청 시 마이크가 안 들린다며 소란을 피워 "조용히 좀 해요"라고 말했는데, 이에 박선원 의원이 "야 조용히 해"라고 응수하자 순간적으로 혼잣말로 "미친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7].
이어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