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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이 전하는 쌍방울 대북송금 날조의 진실! 윤석열·국힘-쌍방울의 사법거래? 이재명 공격용 사법프레임 치워라!

감정동솜방망이 작성일 25.06.25 09:54:04 수정일 25.06.25 0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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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과 전개: 대북 송금 사건은 이재명 지사의 소송 비용 대납 의혹에서 시작해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800만 달러를 지급했다는 신종 북풍 사건으로 번졌습니다 [01:03].

김성태 진술 의존: 이 사건은 쌍방울 그룹 회장 김성태의 진술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진행되었으며, 북한 송금 및 필리핀에서의 만남 등 모든 증거가 김성태의 진술뿐이었다고 합니다 [01:32].

김성태와 공범 회유 의혹: 재판 과정에서 김성태가 수원지검 내에서 핵심 공범들과 회동하고 술까지 마셨다는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재판부는 김성태의 진술을 토대로 대북 송금을 인정했습니다 [02:05].

국민의힘 연루 의혹: 서영석 의원은 김성태 회장이 검찰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및 윤석열 대통령실과도 긴밀히 회의하며 특정 진술 대가로 KH 그룹 배상윤 회장의 구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03:00].

이재명 제거 목적 시사: 윤석열 대선캠프 언론 특보였던 윤정식은 김성태를 통해 배상윤에게 '진술하면 이재명한테 당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칼을 하나 쥐고 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배상윤의 국내 송환이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함임을 시사했습니다 [04:05].

금전 요구 및 공모 의혹: 권성동 의원은 조모 씨와의 통화에서 배상윤의 진술 협조를 언급하며 검찰과의 협의를 밝혔고, 조모 씨에게 40억 원에 달하는 금전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04:34].

게이트로 인한 중단: 이러한 공모는 2024년 9월 '명태근 게이트'가 터지면서 더는 진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05:59].

촉구 내용:

국민의힘은 허무맹랑한 신종 북풍몰이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06:38].

권성동 의원과 윤정식 특보는 김성태와 공모한 배상윤을 통한 증거 조작에 대해 즉각 해명해야 합니다 [06:46].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을 죽이기 위한 조작된 사건이므로 즉시 재수사를 통해 진실 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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