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맷돼아지, 탬버린년은 대통령이 될 생각도 없었음. 그저 알량한 권력으로 온갖 이권 사업에 손대서 돈이나
빨아먹을 작정이었을 거임. 근데 원래 처음이 힘들다고 권력을 이용한 이권 사업으로 돈 맛을 보니까 처음에는
이게 되나? 했던 게 좀 더 좀 더 그러면서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있던 차에 더 큰 권력으로 지들 가족사업을
키울 생각으로 대권 도전한 거임. 뭐 물론 사업 이외에도 맷돼지 놈은 문정권에서 장관하고 치고박고 하다보니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지 목숨도 위태로울 거라고 그때도 생각했을 거고 탬버린 년은 그 당시 맷돼지가
방송 나와서 와이프가 정치하면 이혼하자고 한다고 할 정도로 당시에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걸로 보임.
애초에 대통령이 되서 국가를 어떻게 끌고 나가보고 싶다는 신념도 포부도 계획도 능력도 없는 놈이 그저 본인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이 되었으니 국정운영을 제대로 했을 리 만무하고 이 자식 스타일 상 일은 밑에서 다 하면 되는 거야~
라는 식으로 지는 술이나 처먹고 지각 출근하고 그게 3년을 간 거임. 그러다 코너까지 몰려서 계엄 카드를
만지작 할때도 지가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게 아니라 노상원 같은 놈 말을 듣고 그려 계획은 니가 세워란 식으로
했으니 계엄이 성공할 리가 있나. 리더가 없이 밑에 놈들이 계획을 짜니 여기저기 틀어지고 안맞고 또 자기 안위를
생각하면 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한 거지. 3년 동안 국정은 나발이고 술 처먹고 주가 조작이나 하려고 외국 나가서
사진이나 찍어대고 계엄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군을 어떻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하는가 아무런 지식도 없이
니들이 알아서 해라고 해버리니 계엄이 실패한 거. 만약 맷돼지가 철저한 계획러에 능력자 였다면 진짜 상상만 해도
아찔함. 오죽 못났으면 친위 쿠데타가 실패를 하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