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적으로 최저임금 제도가
효용성이 없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문재인이 급격히 최저임금 올리면서
사회가 움직이는걸 보면...
자영업자 직격타 맞음..
키오스크 등 본격 사용..
최저임금과 비슷한 임금받던
공무원 군인 등등 퇴직율 높아짐..
직업 안 구하는 젊은층 늘어남..
자영업자들이 알바 안쓰고 자기몸으로 떼우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함..
알바 수 줄어듬..
제조업도 나락감..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네요.
최저임금 올리면서 저소득층 타격받는건
경제학 이론이라 뭐 예상됐던 건데...
이젠 사회의 노동환경을 전체적으로 악화시키면서
노동의욕 경영의욕을 상실시키는
거의 암적인 제도가 되어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