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언론개혁의 시발점이 보여서 다시 글을 씁니다…

SNS입니다.. 위 이미지처럼 저런 대화를 하셨습니다..

이게 엄청난겁니다..

저걸 예전에 우리가 알려면 어떤 순서를 거쳐야했을까요??

공보관이 서류를 작성하고 기자를 모아서 발표를 해야합니다.

그럼 풀팀에 소속된 기래기 몇넘이 와서 저걸 받아쓰겠죠.

그리고 다른 신문사나 방송에 배포할겁니다..

근데.. 기래기와 정부가 사이가 안좋다?? 

1. 1. 안감.. 국민에게 홍보를 하려해도 안옴. 왜?? 우리 기분나쁘다임. 그러니 잘보여라.
2. 2. 오긴옴.. 그러고 기사 안내보냄.. 또는 엄청 왜곡하고 이러면 되겠냐.. 의도가 의심스럽다..
3. 등등 사족을 달아버림..
4. 그럼 저내용이 국민에게 눈에 들어옴?? 안들어옴.. 기래기들의 욕지거리만 눈에 들어옴..
5.  

그래?? 니들이 그런다고? 그럼 직접전하지뭐

자 영상은 어디 가거나 여러사람들을 만났을때 그럴때 효용가치가 있죠..

하지만 저런 1:1 지시는 굳이 필요없자나요?? 

저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대통령이 총리에게 가는모습 가서 내용 전달하는 모습 굳이 보여줄필요 없자나요??

걍 내용만 알면 되는거니까..

그래서 SNS가 나옵니다.. 모든 국민이 보는 문자메세지 보내는거죠..

그럼 거짓말도 못함.. 대통령이 지시한거 빼박.. 지금 가고있다..(시간까지 나오니 빼박)

보고한다는거 빼박..

국민이 알거 다아는겁니다

여기서 처놀고 있는건 누구??  기래기.. 

어. 저거 우리가 할일인데.

우리가 알려야하는 일인데?? 그럼 우린 뭐하지?? 뭐하긴 백수되는거지..

군더더기 없고 테클없고 왜곡없고 실시간으로 우리가 알아할 일들이 실시간으로 우리에게 전달됨..

조선일보 폐지. 동아일보 폐지. 이딴거 이제 말할필요가 없단겁니다.

왜? 있어봐야 처놀고 있는데 뭐 상관있겠습니까??

점점더 안보게 되고 찾지않고 걍 직접가서 듣고 보고 하면 되는데..

심지어 대놓고 질문도 할수있음.. 

언론은 이제 살기위해서라도 체질개선을 해야합니다..

진짜 언론이 아니면 찾지않는다는겁니다..

그리고 언론을 무기로 권력을 휘두르는 짓꺼리는 이제 소용이 없어졌다는 신호탄이 올랐습니다..

모두들 기뻐하십시오..

기래기 박멸의 날이 머지않아 도래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