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 전에는 2찍 젊은이들 뭐 그러려니 했다. 그러나 계엄 이후 2찍은 절대 용서도 이해도 안된다. 나라가 망하든말든 민주주의가 작살나든 말든 지들만 잘살면 된다는 태도를 가진 것들을 어찌 우리 식구라 품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