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빠루가 재판을 받았다면

몇년간 피선거권 박탈됐을거고

그럼 국회의원이 안되서

결과적으로 내란동조자가 안됐을거임

김성태처럼 방송나가서

“계엄은 선 넘었죠.”

“국짐은 망할 일 만 남았습니다.” 이래 씨부리며

신분세탁을 꿈꿨을 수도 있음

권성동이 강원랜드 꽃꽂이로 재판을 받았다면

국회의원 자리 따이지만

강릉 지만의 왕국에서 노나다가

몇년 뒤에 잊혀졌다 싶을 때 다시 출마하면

무난하게 국회의원 했을거임

지들 말로 알량한 자리 한번 더 해 보겠다고

열심히 발버둥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다보니

내란동조자 혐의를 받게됨 ㅋㅋㅋㅋ

한편 김성태는

드루킹 특검 하자면서 단식하다가

시민한테 원투 당하고 진보 측에 욕 오지게 먹어가며

꾸역꾸역 정치생활을 하다

저번 총선때 지 텃밭을 컷오프로 뺏기는 굴욕을 당했고

지역구 마저 민주당에게 뺏기는 일도 벌어졌지만

그 덕분에 내란이 묻지 않아서

그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방송나가서

“나경원이 그정도로 무슨 투쟁이 되냐.”

“국짐은 이제 문 닫을 일만 남았다.”

라고 신나게 티배깅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