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불편하게 느켰던걸 참아내고 보좌관 역활에 충실하여 승진해서 잘 된 누구가는 갑질이 아닐테고
몇달만에 교체되어 나가리된 누군가는 불편했던 지시가 갑질이라 느껴지는거 그란거 아닐까요?
도대체 갑질의 기준은 무엇이죠?
연예인과 매니져 사이의 갑질구분은 어떤거죠?
대부분의 국회의원들 특히 국짐당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국짐당 누구 보좌관은 쪼인트도 까였다죠?)
강선우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청문회고 국짐이 딱히 공격할 거리가 없으니 화살받이 된거라 봅니다.
민주당엔 보좌관 출신 국회의원이 몇명 있다죠?
이번 민주당내 민보협에서 목소리좀 냈던데
스스로 발등을 찍었다고 봅니다. 보좌관을 대하는 처우는 나아지겠지만, 그 이상 올라가는거 꿈들깨야겠죠?
정말 아쉽지만 어차피 지나간일이고 박찬대가 수박이니 하는건 나가도 너무 나간 것 같으니 이쯤에서 덮고 우리 지지자들은 지지자로써 다시 화이팅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