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해야한다고
경선 연기 하자면서 질질 끌더니,
수해복구 현장은 겨우 십여분 있다가
비공식 일정 잡혀있는
토크콘서트 같은거
하러 가는게 일반적인건지?
수해 현장 방문이랍시고
십여분 머물다가 장화에 많이 묻지도 않은흙 휴지로 털어낸 뒤,
차타고 비공식 일정 한답시고박찬대가 떴다! 아니.. 날랐다!!
이런 분이셨나봅니다.
역시 당대표는 “정” 해져있습니다.
당대표는 정청래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