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말씀부터 드리고 시작하겠음..
전 강선우의원이 장관이 되야한다 되지말아야한다에는 중립임..
제가 포인트로 잡고싶은건
왜 민주당은 국짐당처럼 뻔뻔하게 못밀고 나가느냐..
왜 민주당은 스스로 잣대를 높게해놓고 힘들게 가느냐.. 뭐 이런 논리를 펼치시는 분이 있음.
국짐당은 벼래별짓을 해도 잘만 장관하고 국회의원하고 다하지않느냐..
네 합니다. 왜?? 지들끼리 밀어주고 당겨주고 하니까..
하지만 국민이 모를까요?? 다압니다.
저영상보셨나요?? 민주당이 국짐당처럼 똑같은 도덕적 잣대로 살잖아요??
입장이 뒤바뀜.. 조롱의 대상이 된다고요.. 비웃음의 대상이 된다고요..
진짜로 해야할말 지적해야할 사건에 저런 조롱의 대상이되서 옳은 말도 씹혀요 ㅋㅋ
그러길 바라세요??
민주당이 멍청해서 높은 잣대로 사는게 아님.. 저렇게 될까봐..
국민은 다 아니까. 그래서 국짐당처럼 안하는겁니다..
그걸 답답하게 생각하시는데.. 누가 저런 조롱당하며 정치하고 싶음?
저 영상의 국짐당 인사가 정치인으로 보이세요?? 전 광대로 보임..
정치인이 자신의 말과 존재 자체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자신의 말이 비웃음으로 돌아온다면
정치를 할수있겠음??
당장은 국짐당 개무시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면 좋죠.. 시원하죠.. 멋져보일수도 있죠..
근데..국민은 안다는겁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면 저 영상의 국짐당 애들처럼
님들아 남한테 뭐라하지말고 걍 입닫고 있어요.. 라는 조롱의 말을 들을겁니다..
그리고 조국 조국 거리는데.. 조국은요 과잉수사 즉 도덕적 경계선을 검찰들이 하늘높게 책정되서
문제인겁니다. 낮게 낮춘게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러잖아요. 좋다.. 조국이 유죄? 그래 인정한다.
그럼 니들도 조국과 똑같은 잣대로 조사해보자. 그 하늘높은 잣대에 누가 안걸리나 보자..
이거자나요.. 이건 하향평준화가 아님.. 반대로 상향평준화인겁니다. 제발 착각좀하지마세요.
다 상항평준화 기준으로 조지잖아요?? 국민이 반대는 안함. 그냥 살살해라 오히려 봐줌
근데 하향평준화 하잖아요?? 개쌍욕을 처먹음 니들끼리 봐주며 해처먹을려고 권력준거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