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러 시사프로그램 보던 중
대다수의 평론가들이 “저거 오빠네 장모까지 털 생각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걸렸다"
라고 얘기하던데, 한겨레였나? MBC 시사라디오였나?
여튼 거기서
'저거 분명 짝퉁이다, 그리고 특검을 통해 김거니 오빠 장모집에 뭔가 있다라는 거짓 정보를
흘린사람이 있다, 안그러면 법원에서 거기까지 압색 영장 나올리가 없다'라고 하면서..
(일부러 정보 흘려서 “봐 내가 찬거 짝퉁이 맞잖아?”라고, 믿겠 끔 하려는 수작이라고)
-처음에는 이말 흘려들었음… 다른 모든 언론은 '거기서 목걸이 발견' 이란거에만 집중했으니…
지금 김거니 뒤에서 아직 수사 혼란스럽게 하려고 거짓정보 흘러가게하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말했었는데.. 그게 맞았다니…
260미리 거인 신발 12켤레나 일부러 보란듯이 갔다 놓은거 하며,
어제 베트남에서 김예성, MBC 기자 도착 하기도 전에 호텔에서 도망간거 하며,
(이거 누가 MBC기자 간다고 미리 귀뜸 해줬을거라고 하더니…)
아직도 김거니 도와주는 정보라인이 엄청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