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흠....포스코이앤씨 라는 회사에서 올해만

5명이나 산재로 사망했다고 하는데...

하~ 이게 말이 됩니까???

같은 회사에서 대한민국에서

1년에 5명이 사망한다는게...

대한민국에서 일하러 가서 사망한다는게...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은 사망이 발생한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다는거죠???

죽음을 용인한다는거죠.

회사의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

이런거 아닙니까?? 하...

사람은 기계가 아닌데...

노동자도 사람인데...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

이런거 때문 아닌가 싶은데...

이런거 법으로 금지된건데,

그래도 계속 일어나는건...

이 회사 한번 가봐야 겠네요...."

이 말 하자 마자~~ 

포스코이앤씨 간부급에 다 전해졌고,

몇시간만에 머리 조아리면서 ㅋㅋㅋ

회사 긴급조치 하겠다고 바로 대가리 박네요.

에라이~~~ 노동자 사람 5명 죽을때는

'뭐 일꾼 몇명 죽는가 보다~~~'

하다가 힘쎈사람이 지적하니깐 바로 겁먹고..

2찍들 다루는 방법은 역시 얘네들 본성때문에

'강력한 선한 힘에 의한 본인들의 생존에 중대한 위험'

아닌가 싶습니다.

얘네는 좋은말, 선의에 의한 기대로는

'잘하자~' 로는 절대로 안바뀝니다.

1.사고시 엄청난 패널티로 안전,

사망사고시 회사가 휘청이게 한다거나

2.강력한 감사 및 회사 각종 부정행위 감시로

제대로된 회사내 안전조치 회칙 없이는 회사가

운영안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