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는 특검조사 앞두고 도망간것이라고 하는데
그냥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베트남으로 갔지? 태국도 얘기도 나왔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베트남 ,태국은 짝퉁천국입니다
그래서 개인적 생각이지만 진품은 집사가 들고 나가
찍퉁을 만들어 김건희에게 보낸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김건희 집에서 나온 명품 신발12켤레가 260mm 라지요? 솔직히 여자발이 260mm 흔하지 않습니다.
이 또한 수사에 혼선을 주려는 목적이라고 봅니다
암튼 이런 잡것들이 대통령이고 영부인이었다는게
어메이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