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예방
여부는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여당 신임 대표는 취임 첫 주에 제1야당 대표를
비롯한 각 야당 지도부를 차례로 예방한다.
정 대표는 오는 5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지도부를 예방한다.
정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일단 국민의힘과 만날 계획이)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731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