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이 국회의원 상임위원회 중에서도 가장 최상단이라 생각함.
그런데 이 중요한 시기에 법사위원장이 차명 게다가 보좌진 명의로 주식거래를 하다니…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가 계속해서 찍고 있다는걸 아직도 쳐 모르고 있다는게 신기함)
코스피 5000 갈 것을 선언한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행위는 굉장한 치명타를 입힌게 분명하고,
국힘에선 법사위원장을 줘야한다고 난리를 칠 것으로 예상됨.
강선우 낙마부터 김병기 의원 너무 조용해서 뭐지? 싶기도 했고, 도대체 정책을 어찌 풀어나가는건지 이해가 좀 힘들어짐.
정청래가 당대표 되었으니 강행군할 것으로 보이나 민주당의 분열이 점점 보이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