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노동진 수협 회장 후보가 수협 조합장 5명 성접대.
: 취임 전 성접대 제공으로 고발당했으나 6개월만에 무혐의 처리 됨 ( 해경청장 )
: 조합장 투표로 수협 회장 취임
: 취임하자 마자 도이치 모녀스에 100억 무보증, 무담보 대출 ( 심지어 권오수 사법 리스크 터져을 때 )
: 해경 무혐의 배경을 조사하니 담당 수사관이 파출소로 좌천됨
: 해경 청장은 수협 자문 위원으로 취업
과연 노동진은 누가 꽂아서 도이치 모녀스에 불법 대출을 해줬을지?
노동진은 누구에 어떤 댓가를 받았을지?
정말 파도파도 끝이 없이 나오는 구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