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변인은 변호사 출신으로, 친한계 유튜브 플랫폼인 '언더73'의 주축 멤버이자 한 전 대표의 영입인재 1호로 발탁됐던 인물입니다. 이번 연극에 참여한 신성민 작가가 이 언더73의 진행자입니다.
또한 연출을 맡은 남하경 씨는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바퀴벌레 밸런스게임'을 진행한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 대변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인간이 계엄때 대체 뭐한게 있다고 ㅋㅋㅋㅋ
새파랗게 질려서 본회의장 복도에서 덜덜 떨고 있던거 박주민 의원이 데리고 들어간게 전부인데 ㅋㅋ
에메이징 그 자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