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부터 신고 가능을 이용해서 매일 번갈아 가면서 밤새고 소녀상, 광화문 일대 선점 1순위 지키고 자빠짐.
그래서 정작 1713차 수요시위는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못하고 멀리 떨어져서 집회.
저 샹련놈들은 일장기 까지 세우며 소녀상 앞에서 젖같은 시위를 당당히 함.
이 포문을 내란 우두머리가 임명한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이 열어 줌.
그와중에 종로 경찰서는 저 샹련놈들 집회를 방해시 엄정 대응 할꺼라 엄포함.
이런 매국 친일파 2찍들은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