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뉴스
요약 / 건진법사 집에서 억대 현금(관봉권: 쉽게 나랏돈 뭉치)가 나옴
거기 띠지(돈뭉치 묶는 줄)로 출처를 파악할 수 있음
근데 수사 진행이4개월째 멈춰서 왜그런가 알아보니 “직원실수로 띠지 잃어(?)버렷다함”
잃어버리긴 삭제햇겟지 이름표로 김건희라고 써있었나 ?ㅋ
검찰 코스프레 하는새1끼들 코스튬 싹다 벗겨버려야함 기래야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