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악수 보고도
잘한다고 정신승리하는 너네들이 문제지
아메리칸 파이나 들으면서
윤 아기안 윤 아아긴
정신을 외치며
빤쓰차림으로 그의 정신을 항상 생각해며
12시에 만나서 3300원 외치는 여사님을 생각하며
즐거이 지내라
느그가 할수 있는게 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