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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접견 온 신평에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한동훈 배신 안 했으면 무한한 영광 있었을 것" |

vkhan 작성일 25.08.20 14:57:23 수정일 25.08.20 14: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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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소리인가 뚱결 아저씨

구속이 두번이나 될 동안 면회 한번 안가신 냥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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