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대검 관봉권 띠지 분실 정식 수사

만배카드굥사망 작성일 25.08.21 19:47:33 수정일 25.08.21 19:51:54
댓글 10조회 6,360추천 30

https://youtu.be/xQxo4dzY53Q?si=pwERsg2YTC2gPKJu

 

1c9f0d917e8f68e4bfe32fc475a37161_446168.png

 

 

3ad16eee9c3d23d6a85bd1b4593190be_617880.png

 

72eb80db333bc62cc9ea2a37770ab6a0_288726.png

 

 

과거 남부지검의 건진 압수수색은 증거인멸을 위한 남부지검의 위장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부 지검의 압수수색에서 나오지 않던 김건희 폰이 특검 압수수색에서 나옴.( 건진 법당 ) 

 

건진 압수수색 후 2번의 구속 영장 청구를 대충 처리한 흔적(2번 다 영장 기각)

 

띠지 분실해 놓고 특검에 이첩을 하지 않음.

 

더군다나 남부 지검은 금융 범죄 전문임. 띠지를 버리라는 상부 명령이 있지 않고서야 수사관이 버릴리가 없음. 

 

참고로 띠지 분실은 남부지검 내부 제보로 보도되었습니다. 

띠지 증거 일부를 내부 제보자나 공익 신고자가 몰래 보관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배카드굥사망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