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성황리에 끝내는 이와중에
이제는 사람들 관심에서도 벗어난 정당해산이 임박한 어느 집단의 당대표가 뽑혔습니다
놀랍게도 대선후보로 전국 40%이상 득표한 노인을 이기고 장씨가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입당한지 반년도 안된 평당원 전씨가 승리하였습니다 와우야
전씨가 장씨를 밀자 대선후보였고 대선끝난지 반년도 안된 거물도 떨어뜨릴 수 있네요
근데 말입니다 갑자기 이게 생각나네요
음 추종자 10만명과 가입한 전씨
10만명? 10만명
컼
썩열이를 대선후보로 만드는 이상한짓이 일어날때 홍준표가 신천지 10만명 언급했고
그게 사실로 들어났다는 언론의 보도
그리고 일반 평당원 인데 당대표를 만들어 낸 어떤인물이 10만 추종자를 데리고 입당 이야기
흐음 수상하네 수상해
또 10만명의 매직이 발동해서 홍준표를 무너뜨리고 썩열이가 올라가듯이
네임드 3개월전 대선에서 무려 40%이상 득표받았던 김문수라는 거목을 쓰러트리고 장씨가 올라가고
수상타 수상해
이정도면 국민의 힘이 아니라 씹만의 힘으로 바꿔야 할듯
누가봐도 김문수가 될거 같은판에 갑자기 난입한 당원이 추종자 10만을 데리고와서
당대표도 좌지우지해버리네 마법같이 10만명이 나오네요
그리고 묘하게 이 집단 10만명에 엄청 집착하는데
음 그나저나 전씨는 세이브꼬레아인가 뭔가 하는 극우개신교 집단에 사주를 받고 움직이는거 같던데
개신교하고 신천지 하고 불공대천의 부모죽인 원수급의 적 아닌가? 거 참 묘하네
내란의 힘은 이제 한씨고 김씨고 쫒아내고 전씨가 비선실세하는 정당 되었고
쪼개지거나 해산당하겠지만 참 묘한 의혹이 계속 생기네요
당 갈라질거니 다음이름은 십만의 힘 하던가 아님 이만히 힘 하던가 그런거 하면 되겠네
도로 친윤당을 넘어서서 탄핵반대 극우정당이 되는거 보니 국짐도 종말이 임박했네요